[Windows 10, 11] 노트북을 '확장' 또는 '복제 모니터'로 사용하기

IT INF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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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준비물: 노트북 2대

최소 1대는 '캐스트' 기능 필요 / '캐스트'와 '연결' 기능은 방식이 다름

윈도우 자체 기능 / 프로그램 설치 없음

 

*** 연결 방식 ***

신형 노트북('캐스트' 기능) → 신형 또는 구형 노트북('캐스트' 또는 '연결' 기능)

왼쪽은 신형 노트북이고 '캐스트' 기능이 있음. / 오른쪽은 구형이고 '캐스트' 기능 없이 '연결' 기능만 있음.

노트북 두 대가 준비되면, 와이파이(wifi)블루투스(bluetooth)를 켜 둔다. 

단순히 기능만 켜 놓고, 인터넷 연결 또는 서로 간 블루투스 연결은 필요없다.

2대의 노트북에서 '설정' → '앱' → '선택적 기능' 순으로 들어 간다.

2대의 노트북에 이미 '무선 디스플레이'가 있으면 추가적으로 설치가 필요없다.

 

(만약, 설치가 안 된 상태라면, 아래 내용 참고)

'무선 디스플레이' 기능이 없는 경우. '선택적 기능 추가'에서 설치

'무선 디스플레이' 기능이 없는 경우. '선택적 기능 추가'에서 '기능 보기'로 들어가서 설치

 

설정 → 시스템  → 이 PC에 화면 표시

 

2대의 노트북에 '무선 디스플레이'가 설치된 경우라면

노란색 박스 안의 무선 디스플레이 앱을 시작하여 이 PC 화면에 표시가 뜨며

문구 아래의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. 

 

2대의 노트북에서

'무선 디스플레이 앱을 시작하여 이 PC 화면에 표시' 문구 아래의 기능들은

사진처럼 설정해 준다.

 

-이제 연결 준비 끝-

구형 노트북(윈도우 10)에서 '설정 → 시스템  → 이 PC에 화면 표시'에 들어가서

이 PC에 표시하기 위해 연결 앱 시작을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뜨게 된다.

왼쪽은 신형 노트북'캐스트' 기능을 누르기 전이고,

오른쪽은 구형 노트북'이 PC에 표시하기 위해 연결 앱 시작' 버튼 누른 이후이다.

캐스트( 단축키 '윈도우 + K')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리스트가 뜬다

캐스트(단축키 '윈도우 + K')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리스트가 뜬다.

리스트에 뜬 디스플레이(구형 노트북)을 누르면 연결이 된다.

2대의 노트북이 이미 연결이 된 상태.

연결이 완료되면 캐스트 리스트에 그림과 같은 내용이 뜬다.

'이 디바이스의 마우스, 키보드, 터치식 및 팬 입력 허용'을 누르면 양쪽 노트북에서 입력이 가능하다.

기능을 끄면 신형 노트북(캐스트 기능)에서만 입력이 된다.

 

'복제 / 확장 / 두 번째 화면만'은 입 맛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.

노트북 두 대 중 한 대는 확장 모니터(오른쪽 구형 노트북)

확장 모니터 쪽 반응이 조금씩 느리거나 끊기긴 하지만 나름 쓸만하다.

 

'화면 해상도' 또는 '모니터 위치'는 '신형 노트북(캐스트 기능)'의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 후

'디스플레이 설정'에 들어가서 바꿔주면 된다.

[참고 - 추가 연결 방식]

확장 모니터

① 신형 PC → 신형 & 구형 PC 또는 신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& 스마트폰

② 신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& 스마트폰 → PC

-캐스트 기능에서 연결 기능쪽으로 가능 / 연결 기능에서 캐스트 기능은 연결 불가능

 

미러링

신형 & 구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& 핸드폰 → PC

-캐스트 또는 연결 기능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& 태브릿 스마트 뷰어(Smart viewer)로 연결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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